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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QUIA 2015.6월호 인터뷰 (VOL.48 덧없음 /카메나시 카즈야) VOL.48 덧없음 모든 사람과 사물은 덧없는 존재시간의 흘러감 속에서변하지 않은 채 있을 순 없으니까 밤늦게 귀가하면 혼자 부엌에 틀어박혀서 양초 불빛 속에서 술을 마시곤 해. 흐르는 음악은 더엑스엑스나 키노코테이코쿠의 상냥하지만 다크하고 서글픈 음악. 그런 덧없는 때를 보내면 치유받아. 내 근본이 어두운 걸까?(웃음) "덧없음"은 늘 내 옆에 있어. 이 일은 마치 불꽃을 쏘아올리는 것 같아. 어떤 프로젝트든 기간 한정. 마음을 쏟아부은 작품이라도 신뢰가 깊어진 멤버라도 똑같은 상태로 계속 지속될 순 없어. 안타까움에 잠길 새도 없이 다음으로 진행되지. 13살 때 첫 출연했던 드라마 『3학년 B반 긴파치센세』땐 그게 너무 쓸쓸해서 촬영 후에 엄청 울고 그랬어. 진짜 학교 같았고 드라마가 끝나면 모든게 .. 더보기
카메나시 카즈야 - 離さないで愛 (2014 come Here 쿄세라) 잔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
카메나시 카즈야 - Emerald (2014 come Here 요요기) 더보기
카메나시 카즈야 - 1582 (2009 Break the Records) -----------------1절은 여성 시점,(카메 머리 풀고)2절부터 남성 시점이고 마지막에 엔딩에선 이어폰 끼고 들으면좌우가 남녀버전으로 나뉘어서 나옴--------------------------- 더보기